[ 36호, 2013년 11-12월호]

no. 36     WIDE ISSUE. 지난 호에 이어서 이번 호 또한 건축역사이론가의 글로 문을 엽니다. 김영철(건축평론동우회 회장) 본지 편집위원의 글 “와이드 칼럼: 환경담론과 선언문”에서 건축은 건축으로 이해되어야한다는 건축이론가로서의 소명과 판단을 토대로 건축계에 팽배해 …

[ 35호, 2013년 9-10월호]

no. 35     WIDE ISSUE. 이번 호는 김미상(한양대학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 연구 교수) 본지 고문의 글 “와이드 칼럼: 방황하는 한국인”으로부터 문을 엽니다. 건축의 여러 분야 중 어느 것이 주요한 자리를 차지할까? …

[ 34호, 2013년 7-8월호]

no. 34     WIDE ISSUE. 이번 호는 조한(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)의 “와이드 칼럼: 진정한 개혁은 머리가 아니라 우리 몸에서 시작되는 것”으로 문을 엽니다. 그는 오늘, 우리 대학의 크리틱 현장’을 신랄하게 …

[ 33호, 2013년 5-6월호]

no. 33     WIDE ISSUE. 이번 호는 곽재환(칸건축 대표) 본지 고문의 “와이드 칼럼: 인권 도시의 여망과 건축의 간극”으로 지면을 엽니다. 인권도시라 함은 도시의 정치, 사회, 경제, 문화적 문제에 도시 …

[ 32호, 2013년 3-4월호]

no. 32     WIDE ISSUE. 이번 호는 임근배(그림건축 대표) 본지 상임고문의 “와이드 칼럼: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”로 지면을 엽니다. 그는 10년 전, 평생의 꿈을 향해 발을 내디뎠던 …

[ 31호, 2013년 1-2월호]

no. 31     WIDE ISSUE. 이번 호의 첫 지면은 “와이드 칼럼: 어제 오늘이 다르다, 옛 것은 없다”를 기고한 김정동(목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) 본지 운영고문의 글로 시작합니다. 그는 도시의 인상은 주민이 …

[ 30호, 2012년 11-12월호]

no. 30     WIDE ISSUE. “와이드 칼럼: 에우리디케, 혹은 망부석?”에서 김미상(단우 도시건축학연구소 소장) 본지 편집고문은 건축계에 수많은 지적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주목하며 그안에서 몰이해와 오역,오판이 공공연한 건축책의 번역상황 …

[ 29호, 2012년 9-10월호]

no. 29     WIDE ISSUE. 이번호는 구영민(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) 본지 편집고문의 기고문으로 문을 엽니다.  그는 “와이드 칼럼: 지금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” 제하에  21세기 이후의 문화가 ‘보이지않는 손’에 의해 작동되는 …

[ 28호, 2012년 7-8월호]

no. 28   WIDE ISSUE. 이번호 ‘와이드 칼럼’은 박철수(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) 본지 편집고문의 글 ‘삼저주의 시대의 피로사회 증후군’으로부터 시작합니다. ‘이종건의 <COMPASS> 25: 서울역사, 누구를 위한 보존인가’, 그리고 ‘와이드 포커스: 김병윤號가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