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창간호, 2008년 1-2월호]

no. 1   WIDE WORK. 유걸(아이아크 건축가들 대표 건축가)의 대전대덕교회를  집중 조망합니다. 유걸 선생을 위시하여 김재관(무회건축연구소 대표), 김종헌(배재대 건축학부 교수), 송복섭(한밭대 건축학과 교수), 유정훈(우송대 건축학부 교수) 5인이 집담회에 참가하였고, 이들의 비평글도 함께 …

[창간 축하 메시지]

<와이드>가 앞으로 해야 할 이야기 김원(건축가, 광장건축 대표)   저는 오래 전부터 건축잡지를 보지 않습니다. 최근 한국에서 건축전문지들은 방향을 잃고 헤매는 것 같습니다. 잡지를 만드는 일은 문화운동을 하는 것이고 건축잡지는 …

[창간준비호 BEST] 황의 전쟁

글: 김재관(건축가, 무회건축 대표)   비평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쓸 자신이 없었다. 적어도 비평이란 원전에 대한 충실함과 언어에 대한 고심이 있어야 하지만 두 부분 모두가 모자라기 때문이다. 그저 지나간 몇 …

[제2회 심원건축학술상 심사평]

심사위원∣배형민(서울시립대 건축과 교수)   심사번호 01 <다시 쓰는 김중업건축론, 아버지의 이름으로–건축가의 사승관계와 독창성의 문제> <아버지의 이름으로>는 <건축가의 사승관계와 독창성 문제> 중에서 대조비평에 대한 이론적인 논의와 김중업에 대한 논의를 추출하여 정리한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