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료생 저널 대학 생활의 한 획을 긋다 [김희라_6기] 들어가기에 앞서 매달 서울과 부산을 오가기를 1년, 쉽지만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. 새벽바람을 맞으며 버스에 오를 때마다 처음 도전했을 때 마음을 떠올렸고 어렵게 결정한 만큼 쉬이 흔들리는 자신을 내비치기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