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32호, 2013년 3-4월호]

no. 32     WIDE ISSUE. 이번 호는 임근배(그림건축 대표) 본지 상임고문의 “와이드 칼럼: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”로 지면을 엽니다. 그는 10년 전, 평생의 꿈을 향해 발을 내디뎠던 …

[ 31호, 2013년 1-2월호]

no. 31     WIDE ISSUE. 이번 호의 첫 지면은 “와이드 칼럼: 어제 오늘이 다르다, 옛 것은 없다”를 기고한 김정동(목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) 본지 운영고문의 글로 시작합니다. 그는 도시의 인상은 주민이 …

[ 30호, 2012년 11-12월호]

no. 30     WIDE ISSUE. “와이드 칼럼: 에우리디케, 혹은 망부석?”에서 김미상(단우 도시건축학연구소 소장) 본지 편집고문은 건축계에 수많은 지적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주목하며 그안에서 몰이해와 오역,오판이 공공연한 건축책의 번역상황 …

[ 29호, 2012년 9-10월호]

no. 29     WIDE ISSUE. 이번호는 구영민(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) 본지 편집고문의 기고문으로 문을 엽니다.  그는 “와이드 칼럼: 지금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” 제하에  21세기 이후의 문화가 ‘보이지않는 손’에 의해 작동되는 …

[ 28호, 2012년 7-8월호]

no. 28   WIDE ISSUE. 이번호 ‘와이드 칼럼’은 박철수(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) 본지 편집고문의 글 ‘삼저주의 시대의 피로사회 증후군’으로부터 시작합니다. ‘이종건의 <COMPASS> 25: 서울역사, 누구를 위한 보존인가’, 그리고 ‘와이드 포커스: 김병윤號가 …

[ 27호, 2012년 5-6월호]

no. 27     WIDE ISSUE. ‘와이드 칼럼 1: 마차푸차레를 닮고자'(임근배), ‘와이드 칼럼 2: 친환경, 이제 제자리를 찾아야'(박인수), ‘이종건의 <COMPASS> 24: 건축이냐, 삶이냐’가 실렸습니다.   WIDE WORK. 이번 호에는 한양대학교 …

[ 26호, 2012년 3-4월호]

no. 26   WIDE ISSUE. 이번호부터 본문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 칼럼 성격의 글들을 앞자리에 모았습니다. 말하는 잡지의 색깔을 선명히 하자는 발상이 주된 이유입니다.  ‘와이드 칼럼: 내 마음 속의 예배당'(김정동), 이종건의 <COMPASS> 23:  박정희 기념 점 …

[ 25호, 2012년 1-2월호]

no. 25   WIDE ISSUE 1. 제2회 와이드AR 건축비평상 심사결과 발표, 해당작 없음. 와이드AR 건축비평상이 제정된 목적은 잠재력을 갖춘 신예 비평가들을 발굴해서 한국 건축평단의 재구축과 한국의 건축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…

[ 23호 베스트] 건축 아카이브는 어떻게 소용되는가?

WIDE FOCUS 16: 건축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단상 글: 김영철   근대건축 탄생의 사상적 배경을 주제로 니체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스위스 바젤대학교 도서관(Universitätsbibliothek Basel)과 독일 바이마르 소재 니체아카이브(Nietzsche-Archiv)를 오간다. 니체가 코지마 …

[ 24호, 2011년 11-12월호]

no. 24     WIDE ISSUE 1. 2011 원도시아카데미세미나 젊은 건축가포럼 제2전시 공개좌담회 리뷰를 특집했습니다. “SUSTENANCE, 12개의 건축적 시선 2: 매체적 관점으로 본 건축복합체”제하에 9월 6일~9일 전시를 바탕으로 10월 6일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