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42호, 2014년 11-12월호]
no. 42 WIDE WORK. 시간건축 박유진 대표 건축가의 “갤러리 에이엠 Gallery AM”을 주목했습니다. 이 건축물이 위치한 팔판동은 조선시대 여덟 명의 판서가 살았다는 유래를 지닌 곳으로 경복궁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…
no. 42 WIDE WORK. 시간건축 박유진 대표 건축가의 “갤러리 에이엠 Gallery AM”을 주목했습니다. 이 건축물이 위치한 팔판동은 조선시대 여덟 명의 판서가 살았다는 유래를 지닌 곳으로 경복궁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…
no. 41 WIDE WORK. 재불 건축가 신형철의 국내 첫 작품인 “생명의 빛 예배당”을 주목했습니다.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105-15 일대에 지어진 이 건축물은 기증받은 러시아 홍송을 치밀하게 엮어내어 탄생시킨 영성의 …
no. 40 WIDE WORK. 최-페레이라건축의 “양주 시립 장욱진미술관”을 주목했습니다. 제22회 김수근건축상 수상작입니다.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385-13 번지의 8필지에 걸쳐 앉혀진 이 미술관이 4월 28일 개관했습니다. 화가 장욱진(1917~1990)은 이중섭, …
no. 39 WIDE WORK. 이번 호에는 스튜디오 메타의 설립자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깊이 있는 건축 작업과 지역 공공 프로젝트는 물론 이론적, 실천적 도시탐구를 지속해온 건축가 이종호를 특집했습니다. 지난 …
no. 38 WIDE ISSUE. 이번 호는 이충기(서울시립대학교 교수) 본지 고문의 “와이드 칼럼: 미래 예측”으로 문을 엽니다. 2030, 2040 미래 사회의 건축적 변화는 어떤 것일까? 궁금증을 갖는 독자는 필독을 권합니다. …
no. 37 WIDE ISSUE. 2014년 첫 호, 첫 지면은 정만영(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)의 “와이드 칼럼: 경험과 실험, 그리고 역사”로 문을 엽니다. 35호, 36호에 이어지는 건축역사이론가의 릴레이 칼럼입니다. 필자는 우리 …
no. 36 WIDE ISSUE. 지난 호에 이어서 이번 호 또한 건축역사이론가의 글로 문을 엽니다. 김영철(건축평론동우회 회장) 본지 편집위원의 글 “와이드 칼럼: 환경담론과 선언문”에서 건축은 건축으로 이해되어야한다는 건축이론가로서의 소명과 판단을 토대로 건축계에 팽배해 …
no. 35 WIDE ISSUE. 이번 호는 김미상(한양대학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 연구 교수) 본지 고문의 글 “와이드 칼럼: 방황하는 한국인”으로부터 문을 엽니다. 건축의 여러 분야 중 어느 것이 주요한 자리를 차지할까? …
no. 34 WIDE ISSUE. 이번 호는 조한(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)의 “와이드 칼럼: 진정한 개혁은 머리가 아니라 우리 몸에서 시작되는 것”으로 문을 엽니다. 그는 오늘, 우리 대학의 크리틱 현장’을 신랄하게 …
no. 33 WIDE ISSUE. 이번 호는 곽재환(칸건축 대표) 본지 고문의 “와이드 칼럼: 인권 도시의 여망과 건축의 간극”으로 지면을 엽니다. 인권도시라 함은 도시의 정치, 사회, 경제, 문화적 문제에 도시 …